








내가 하루에 만드는 쓰레기들!
꼭 필요해서 만든 쓰레기일까?
이렇게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과연 나만의 잘못일까?
쓰레기를 보면서 하는 생각들,
이제는 '오늘의 플라스틱 일기장'에 담아보세요!!
열심히 일기쓰기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에게는
제로웨이스트 상품이 펑~ 펑!!
자녀분들과~ 가족분들과 삼삼오오 모여서
이번 주 우리가 만든 쓰레기에 대한 일기를 써보세요!!
이번에는 캠페인 기간이 무려!
2달이어서 여유 있게 참여해주셔도 된다구요 :D
[캠페인 참여 방법]
1. 구글폼에 신청서 쓰기
2. 중곡복지관 카카오채널에서 일기장 양식 받기
3. 열심히 플라스틱 일기장 쓰기
4. 나만의 플라스틱 일기장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기
or
중곡복지관 카카오채널로 보내기!
☆ 꼭! ☆ 5번이상 써주셔야해요!!
* 쓰장 :
'쓰레기 없는 장'으로 서울 광진구를 중심으로
다양한 환경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팀입니다.
2019년 만들어져 지역 프로젝트와 온라인 프로젝트,
축제, 교육 등 환경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활동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.
* 오늘의 플라스틱 :
쓰장에서 2020, 2021년 진행했던
내가 사용하고 버리는 플라스틱을 기록하는 '플라스틱 일기' 프로젝트입니다.
매일 일기를 작성하며 '내가 플라스틱을 얼마나 사용하고 버리는가,
내가 지킬 수 있는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,
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,
나의 생각과 생활이 어떻게 변화하였는가'
위와 같은 질문에 대해 스스로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기획 되었습니다.
이번 캠페인에서는 오늘의 플라스틱 대신
"쓰장 : 쓰레기 일기장"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됩니다.